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새신랑입니다. 오늘은 가습기 하나를 소개해드릴건데요. 바로 회원제로 운영되는 코스트코에서 판매하고있는 가습기입니다. 코스트코는 회원제로 운영되어 보다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은 것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이런 기업에서 특별히 선정한 가습기인 만큼, 좀 더 신뢰성 있어 한번 써보았는데요. 저와 함께 이 가습기 꼭 한번 살펴보시죠. 여러가지 가습기를 살펴보다보면, 우리집에 꼭 맞는 가습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가습기 리뷰! 저희 커플이 루메나 가습기를 개봉하며 느낀 점~ 그리고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없었는지 솔직하고 자세히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코스트코 추천 신상 가습기 #피부 촉촉 바로 시작하시죠~! 가뭄에 단비를 내려라 사람의 몸은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만..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새신랑입니다. 오랜만이죠? 요즘 회사일이 바빠져 집에 들어오면 거의 기절하기를 몇 번, 드디어 이렇게 저희 커플의 즐거운 일상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번 주말에는 저희 마님과 연희동에 있는 일룸에 다녀왔습니다. 일룸을 잘 구경하고 후기 포스팅을 위해, 일룸 건물 사진을 찍는데 일룸 2층에 자리 잡은 생소한 가게의 이름~! 그리고 무언가 창가에 얼핏 보이는 귀여운 인테리어 소품들. 신혼부부가 이런 핫플레이스를 놓칠리 있겠습니까? "Modern House" 모던 하우스? 처음에 저희의 반응은 이러했지만, 모던 하우스를 나오는 저희에게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이 들려있었습니다. 모던하우스 과연 어떤 가게인지 너무나 궁금하시죠~! 저희도 너무 궁금해서 냉큼 ..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새신랑입니다. 이번에 아는 분이 생신이 돌아오셔서 선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받은 것들이 너무 많다 보니, 정말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어 과감한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받은 것에 비하면, 작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정말 열심히 고르게 된 선물입니다. "생신"이라는 단어에서 느끼셨겠지만 지인분께서는 연세가 어느정도 있으신 골프를 정말 사랑하시는 어른입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선물을 드리니 다시 돌려주시면서 사용법좀 알아내서 알려달라 요청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을 세대 이시다 보니, 직접 알려드리려고 제가 관련 사이트나 영상을 보고 먼저 사용법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신기하고 유용한 사용법과 언박싱을 하며 느낀점을 솔직히 ..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새신랑입니다. 오늘은 원래 애초에 리뷰를 할 생각이 없었던 반석 스포츠의 헬스 의자에 대해 다루어보려 합니다. 갑작스럽게 이렇게 리뷰를 하게 된 건, 홈트레이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다가, 제가 쓰는 이 헬스 의자의 장점이 너무 좋다 보니 소개해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햇볕이 강하게 드는 어느 주말의 오후, 반석스포츠 헬스 의자 사진을 찍고 나니 뭐 이건 사진이 광고사진 뺨치게 찍혀서 전문적으로 홍보하는 글이 될까 봐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쓸데없는 걱정+1) 무튼 절대 광고 아니고, 전적으로 내돈내산으로 리뷰하는 새신랑의 반석 스포츠 헬스 의자 솔직한 실사용 리뷰 지금 바로 가시죠!~ 반석 의자 선택이유? 특정 브랜드를 고려해? 홈트에 관심있다는 분..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새신랑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트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에 대한 포스팅에 이어, 구매한 크리스마스 오르골에 대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정말 너무~이뻐서 놀랐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인테리어 소품들은 정말 무궁무진하게 많은데, 이 크리스마스 오르골만 한 것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이뻤습니다. 그럼 리뷰하는 새신랑의 크리스마스 오르골 선물 내돈내산 후기 포스팅 바로 가보실까요?! 구독과 공감은 항상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오르골 어때? 오르골이 좋은 이유 첫번째 크리스마스 선물로 오르골이 좋은 이유는 가장 첫 번째로 부피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물에 부피가 너무 크다 보면 솔직히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기쁘지만, 한편으로 기간이 지나면 처치 곤..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새신랑입니다. 오늘은 정말 저에게 구세주 같은 곳을 방문했습니다. 평온한 주말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마님께서 가야 할 곳이 있다고 저를 운전석에 앉혔습니다. (응? 내가 왜 여기 앉아있지?) 오늘은 또 어떤 샤핑 전쟁을 치르게 될지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그녀가 찍어준 내비게이션을 따라 운전했습니다. (주말 김기사) 아니 근데 이게 웬걸, 일산에 모드니라는 그릇을 판매하는 곳이라는 곳에 도착했는데 눈에선 눈물이 흘렀습니다. 정말이지 여태껏 그릇 하나를 사기 위해서 마님을 따라 수많은 백화점을 전전하던 저의 모습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갔습니다. 정말이지 지금까지 백화점에서 본 모든 그릇과 주방용품들이 여기 있었습니다. 이곳을 놔두고 나는 왜 정처 없는 사람처럼 헤매었는가! 게다가 ..